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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럼 연재와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웹사이트를 만들까 네이버 카페를 만들까 고민했었다.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손쉽게 뚝딱뚝딱 만들려면,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편하려면 네이버 카페.
도메인이며 웹사이트 이용 금액이며 돈도 들고 만들려면 손이 가지만
멀리 보았을 때 체계적인 관리 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냈다.
당장 오늘의 편함보다 내일의 견고함을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정말 처음엔 이게 뭐지? 이걸 어떻게 하지? 속 편하게 업체에 맡길까? 했었지만
며칠 검색하고 찾아보고 이것저것 클릭해보니
어느 순간 나의 감성이 담긴 틀이 만들어졌다.
역시 처음엔 모든 일이 그렇다. 이걸 내가 어떻게 하지? 이게 뭐지? 싶다.
그때 나에 대한 의문을 떨치고 일단 그냥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방법을 익히고 해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는 이전과는 다른 내가 됐다.
내가 만드는 홈페이지 아임웹
아임웹
스스로 만드는 반응형웹, 쇼핑몰 모바일까지 알아서
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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